수영/수영 일기

[25.10.11]오늘의 자수 일기

개발은 즐거워 2025. 10. 11. 22:53

 


우리 강사님이 매일 하시는 말씀 : 생각하면서 수영을 해야한다

오늘 처음으로 생각하는 수영을 해봤다

평영을 하다가, 팔동작이 끝나고 다리를 끌어오는 부분이 문제임을 찾았다 (그 순간 느려지고, 몸 균형이 흔들림)
-> 정직하게 팔 끝나고 다리가져오기 말고, 다리 가져오기를 조금 일찍 시작하니까 아까 문제들 해결됐고, 물을 가르는 느낌이 났다
부족 : 팔동작에서 손 마무리 모양, 접을 때 말고 언제 힘을 줘야하더라?, 상체 많이 올라오려면 뭘해야하는지

접영 : 수업때 배운 윗쪽 팔로 누르기를 해보려고 했다 뭔가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라 신기했다
앞으로 가긴 하는데, 팔을 빼고 돌리는 건 역시 매번 어색한 거 같다
부족 : 팔 빼기, 출수킥 때 다리 얼마나 접어도 되는지

자유형 : 팔 꺽은 채로 롤링이 이제 되긴하는 것 같다, 팔 확인할 때 왼쪽 호흡하라고 하셨던 거 해봤더니 이제 왼쪽 호흡으로도 앞으로 어떻게 가지긴해서 신기했다
내 팔 꺽은 상태 자유형이 느린 걸 잘하는 분과 비교해봤더니, 팔동작이랑 상관없기 다리는 그냥 계속 차시는 걸 볼 수 있었다
부족 : 캐치-풀에서 손 모양, 언제 힘줘야하는지(무작정 힘주는 거 아니랬는데), 리커버리 때 손 모양, 팔 꺽은 채로 글라이딩

배영 : 바사로킥도 훨씬 잘 간다
부족 : 롤링, 물잡기할 때 팔 각도

* 수영장에서 본 인상깊었던 장면들
- 다리 한 쪽은 든 상태로 고정 + 한 쪽으로만 자유형.... 내가 잘못본 줄 알았다 ㅋㅋ

- 평영 글라이딩 : 부러웠다...!


* 오늘 처음해본 것
- 2키로 (자수하고 허벅지 뒷쪽이 당기는 건 오랜만의 경험...)
- 25m씩 안 쉬고 접배평자 (다 했는데도 생각보다 숨이 그렇게 차지 않았다)
- 헤드업 자유형 50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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